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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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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사 중심의 전시물로 구성되어 있어 각 시대별 상황을 이해하기 쉽다. 첨단영상과 디오라마 연출, 축소모형 등 다양한 전시기법을 사용하여 선조들의 문화와 생활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시대별로 유물과 복원유적을 전시해 놓은 역사전시관, 조선시대 궁중의 의례장면과 세시풍속·관혼상제 등을 실물의 8분의 1로 축소·재현해 놓은 모형촌, 전통혼례를 올리고 공연장으로도 쓰이는 놀이마당 등이 있으며, 저자거리에서는 떠들썩한 장터 분위기를 느끼고 전통공예품의 제작과정을 관찰할 수 있다.
매년 방학 때는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열어 박물관에 대한 교육을 하며 청소년국악회, 전통문화교실 등 다양한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소장품은 금속류·옥석류·토기·목죽초칠·서화탁본 등 실제 유물 200여 점과 복제유물 1,500여 점 등 모두 1,700여 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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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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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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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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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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